나나 (Vocal)


나나(Nana, 본명 나혜영)는 1997년 도미해 보스톤 버클리 음대에서 보컬을 전공하고 뉴욕으로 이주해 10여 년 동안 3장의 음반, 1집 Lovely day, 2집 Comes Love 발매하고 뉴욕과 서울을 왕래하며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뉴욕에서 반기문 총장을 위한 음악회에 초대된바 있으며, EBS 공감 외 각종 페스티벌과 클럽 활동 그리고 최근 MBC 도시 탐험 M의 호스트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명지 전문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프로젝트 앨범 'The Soul of Cinema'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음악 다시 부르기로 활동하고 있다.

음반 (The Soul of Cinema)
한국인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영화 음악 10곡을 선정하여 뉴욕의 실력파 뮤지션들의 연주와 재즈 보컬 나나의 음성으로 Sony 에서 출시된 The Soul of Cinema 는 영화에 담겨진 인생의 다양한 모습들을 돌아보며 그녀 특유의 담백하고 따스한 목소리로 담아내고 있다. 영화 졸업의 OST Mrs. Robinson,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OST Moon River, 레옹의 OST Shape of my heart 와 한국영화 접속을 통해 알려진 Lover's Concerto 등등의 주옥같은 레퍼토리들이 담겨 있으며 피아니스트이면서 이번 앨범을 프로듀서 한 미샤 피아티골스키는 미국 레젼드 재즈 가수 마크 머피의 오랜 음악감독으로 그의 빛나는 편곡은 나나 음반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