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이 (Vocal)


(Aka. Song Yi Jeon)
재즈 보컬리스트 전송이는 현재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보컬리스트 겸 작곡가이다.
전송이는 2002년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악대학교 클래식 작곡과 이수, 클래식 과정에서 탄탄히 쌓은 음악 이론을 바탕으로 2008년 스위스 바젤 음대에서 재즈보컬을 전공, 볼프강 뭇슈필, 앤 말콤, 기예르모 클라인, 호르헤 로시 등 세계의 재즈 거장들로부터 사사 받으며 그녀만의 깨끗한 음색과 기악적인 보컬즉흥연주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다.

그후, 미국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선발된 그녀는 재학기간(2011-2014) 동안 연주자 과정 재학생 중 단한명에 수여되는 빌보드 장학금과 세계적인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직접 선발한 한국인 5인에 주어지는 퀸시존스 CJ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프로그램에에 선발되었다.

한편, 그녀는 다닐로 페레즈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Berklee Global Jazz Institute (BGJI) 프로그램에 발탁되어 다방면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재학기간 중 기예르모 클라인, 조지 가르존, 데이브 산토로, 타이거 오코시, 바딤 네셀로브스키 등 다수의 교수진들로부터 사사 받으며, 함께 작업을 이어나갔다.
버클리 음대 졸업 후, 전송이는 버클리 음대 교수 알랑 말레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한편, 세계적인 우드 연주자 시몬 샤힌 교수와 함께 동서양 음악 교류 프로젝트인 이스트/웨스트 프로젝트에 참여, 카타르,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키난 아즈메, 빌리 드루스 등 다수의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2013년, 퓨전밴드 Crosswalk Anarchy 와 전설적인 재즈클럽 뉴욕 블루노트에서의 데뷔연주를 마친 그녀는 최근 또 다른 퓨전밴드 Phantom Pop 과 미 동북부 투어를 마치고, 본인의 프로젝트 전송이 퀸텟의 첫 앨범 스트레이트 (Straight)의 발매를 기념하여 뉴욕 블루노트, 드롬, 보스턴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 등지에서 연주하였다.
그녀는 현재까지도 미국 몬트레이 차세대 재즈페스티벌, 스위스 오프비트 재즈 페스티벌과 랑나우 재즈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